수원문화재단은 온라인 영역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국내 최초로 다양한 실감기술을 적용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드라마 형태의 5부작 추리미션 시리즈 '수원역'을 3월 출시한다. 사진은 '수원역' 홍보물.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근대여행 골목길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이번 콘텐츠는 그간 해설을 듣거나 미디어를 관람하는 3인칭 시점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경험하는 1인칭 시점의 관광콘텐츠이다.
수원역부터 화성행궁까지 원도심 구간 내 수원역, 구 경기도청, 수원향교, 부국원, 수원교회 등 수원의 근현대 이야기를 AR(증강현실)을 비롯한 11종의 다양한 ICT 실감기술과 상호작용되는 외부구조물을 통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역'은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1화씩 총 5화를 공개한다.
'수원역'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수원화성의 비밀' 앱을 다운로드하여 체험이 가능하며,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무료 시범운영 후 5월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역'은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경험콘텐츠이자 원도심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관광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