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황민현(29)이 다음달 21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사진은 황민현이 지난해 11월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황민현(29)이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황민현은 다음달 21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황민현은 입소 전까지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히 활동할 방침이다.

황민현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팬미팅 '도원결의'를 개최한다. 그는 다음달 13일 오후 6시에 디지털 싱글 'Lullaby'를 발표한다. '도원결의'에서 신곡 무대를 팬들에게 먼저 공개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2012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해 지난 2017년 CJ ENM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재데뷔했다.

지난 2018년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엔 뉴이스트와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tvN 토일 드라마 '환혼' '환혼:빛과 그림자' '소용없어 거짓말' 등에서 열연했다. 지난 2021년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포텐셜상, 지난 2022년 AAA 배우부문 뉴웨이브상,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상 등 배우로서도 인정받았다.

황민현은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티빙 드라마 '스터디그룹'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병역을 마친 후에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