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벤츠 CLE 450 4MATIC쿠페 /사진=장동규 기자
CLE 450 4MATIC쿠페의 전면모습/사진=장동규 기자
실제 2열공간에 탑승해보니 키 180cm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충분할 정도로 넓었다. 밖에선 볼 땐 차 높이가 낮아 착좌 위치가 낮지 않을까 했는데 운전석에 앉아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트렁크 공간도 E-클래스 쿠페 대비 15L 더 넓어진 420L로 안쪽 부분이 넓어진 느낌이다.
━
정통 쿠페의 매력과 다양한 편의품목 갖춰━
뒷좌석 탑승을 톱는 이지엔트리 기능/사진=장동규 기자
CLE 450 4MATIC쿠페의 드렁크 공간/사진=장동규 기자
운전자 쪽으로 디스플레이가 6°가량 기울어져 있어 조작이 편리했다. 디스플레이에선 유튜브웹, 웨이브, 멜론, 애플뮤직, 에센셜 등과 게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열선·통풍 기능이 기본 탑재돼 있고 7존 마사지 기능을 지원하는 멀티컨투어 시트도 이용할 수 있다.
CLE 450 4MATIC쿠페 2열 공간 모습/사진=장동규 기자
CLE 450 4MATIC쿠페 내부 디자인/사진=장동규 기자
불편한 점은 센터 콘솔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와 컵홀더 가깝게 붙어있어 컵홀더에 음료가 있으면 스마트폰을 빼기가 어려웠다. 주행에 재미를 즐기는 쿠페오너들에게는 불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CLE 450 4MATIC쿠페의 운전석 모습/사진=장동규 기자
가속력과 안정적인 주행보조로 CLE 450 4MATIC쿠페의 진가를 발휘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가속 시 출력을 보조해 연비도 훌륭했다.
속도를 즐기면서 주말에 취미로 골프나 테니스 등 스포츠를 즐기는 오너에게 추천하고 싶다. 시승한 CLE 450 4MATIC 쿠페 가격은 9600만원이다.
샤크 노즈 디자인이 적용된 CLE 450 4MATIC쿠페/사진=장동규 기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