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세미놀 프로 멤버 이벤트 대회에 출전한다. 사진은 지난달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의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4일(한국시각) 미국 골프채널 등은 "우즈가 5일 미국 플로리다 주노비치 세미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세미놀 프로 멤버 이벤트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기권했던 우즈는 지난달 제네시스 인비테이녀설을 통해 10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했다. 그러나 독감 증세 때문에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하루 동안 열리는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세스 워 최고경영자(CEO) 등 유명인사들과 PGA 투어 선수들이 참가한다. 우즈는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다.
이밖에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토머스, 리키 파울러, 넬리 코다도 이 대회에 출전한다. 미국프로풋볼(NFL) 스타인 톰 브래디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롭 맨프레드 등도 나선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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