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브리엘이 K리그1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 뉴스1
한국프로축구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광주 가브리엘이 K리그1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가브리엘은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경기에서 쐐기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선발 출전한 가브리엘은 90분 내내 저돌적인 모습으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공을 K리그 데뷔골로 연결했다.


승리 팀 광주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양 팀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K리그2 1라운드 MVP는 수원 삼성의 공격수 뮬리치가 선정됐다. 뮬리치는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남 아산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