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면서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에 적합한 차량이며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대당 약 250만~58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지원금의 10%인 27만~65만원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분들은 등기우편(광주시 기후대기정책과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담당자 앞)으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사본), 신분증(사본)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선정결과는 4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저감장치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에는 2년간 의무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에 폐차 또는 저감장치를 뗄 경우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된다.
손인규 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공해 사업"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지도·단속...공인중개업소 3848곳 대상
광주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구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지도·단속을 연중 실시한다.
지도·단속 대상은 지역 공인중개업소 3848개소이다.
특히 불법거래 및 무등록·무자격자의 중개행위, 거짓 이중계약서 작성,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누락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임차인의 재산보호와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불법 계약 행위여부를 점검한다.
단속을 통해 위반사실이 밝혀지면 중개업 등록취소,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검찰 송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 시장기 생활체육대회 25곳으로 확대…플라잉디스크·주짓수·등산·합기도 종목 추가
광주시는 '2024년 광주광역시장기(배) 생활체육 종목별대회 지원사업'에 참여할 종목단체 25곳을 선정해 4월부터 대회를 진행한다.
올해는 플라잉디스크, 주짓수, 등산, 합기도 등 4개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사업은 시체육회 산하 종목별 단체의 생활체육대회를 지원, 시민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친목 도모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원이며 △최근 5년간 개최 실적 △대회전담인력 △자부담 비율 등 반영한 정량평가 △사업기획 △안전관리 △홍보 △대회운영역량 등 정성평가를 거쳐 25개 종목단체를 선정했다.
올해는 심사기준을 개선해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제안한 단체에 특전을 부여하는 등 가맹단체별 차별성 있는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일반대회와 여성대회를 통합하고 참가부문을 확대하는 등 시장기 대회의 위상을 강화한다. 참가비 등 수익금 의무반영 및 자부담 비율을 확대해 대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일상 속 시민 참여 생활체육대회를 적극 발굴·지원해 시민 건강권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