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사진=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4839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 1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FSRU는 17만 입방미터(㎥)급이며 길이 294m, 너비 46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7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FSRU는 해상에서 LNG를 기화시켜 육상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특수 선박으로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들어서는 전 세계에서 처음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