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뛰는 김재희가 SK텔레콤과 후원 계약을 했다. /사진= SK텔레콤
KLPGA 투어에서 뛰는 김재희가 4년 동안 SK텔레콤의 후원을 받는다.
6일 SK텔레콤은 "국가대표 출신의 김재희와 오는 2017년까지 4년간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김재희는 상비군을 거쳐 2019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20년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지난해 KLPGA 투어 대보하우스디 오픈과 S-OIL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정상급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보여왔다.


김재희는 "평소 최경주·이보미 등 세계 최고의 골프선수를 후원해왔던 SK텔레콤과 계약을 맺어 기쁘다"며 "회사의 관심과 후원을 기반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계약 기간 중 반드시 우승으로 보답하고, 꿈의 무대인 LPGA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장래성 있는 선수를 발굴해 후원한다는 차원에서 김재희 선수와 계약을 맺게 됐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