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그룹 구자은 회장(가운데) /사진= 지선우 기자
구 회장은 이날 40여분동안 각 회사 부스를 방문해 배터리 관련 기술 소개를 들었다. 설명을 듣던 구 회장은 담당 직원을 격려하며 소통의 장을 열었다. 기술에 대해 되묻고 심도 깊은 질의를 이어갔다.
LS일렉트릭 자율이동로봇(AMR) 배터리 부스 앞에 멈춰선 구 회장은 기존 배터리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묻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배터리 용량 변화와 기술 차이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국내 AMR 배터리는 LS일렉트릭이 앞선다"며 "이를 앞장서 추진하는 기업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자은 회장(오른쪽) /사진= 지선우 기자
LS MnM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와 군산 새만금에 각각 6700억 원, 1조160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소재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이날 구 회장은 새만금 이차전지 소재 공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각 회사 부스에서 기술 소개를 들은 구 회장은 LS그룹 직원들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 담당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구 회장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며 격려금을 지급했다.
올해 초 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룹의 성장 비전으로 ▲제조 안정화 및 압도적인 제조 경쟁력 확보 ▲ 미래 신사업·신시장 개척 선도 인재 확보·육성 ▲경영철학 'LS파트너십' 재무장 등을 발표한 바 있다.
LS 그룹 직원들과 구자은 회장(가운데)/사진= 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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