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이효리가 진행을 맡은 '레드카펫'이 막을 내릴 지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은 지난 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녹화에 참석한 가수 이효리. /사진=KBS 제공
7일 이효리가 단독 MC를 맡은 '이효리의 레드카펫'의 종영설이 불거졌다. 지난 1월5일 첫 방송된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1%대 시청률에도 화려한 출연진으로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왔다. 특히 데뷔 25년 만에 단독 MC를 맡은 이효리의 매력과 재치가 돋보였고, 이효리의 N차 전성기를 견인했다.
KBS 측은 시즌 종영설에 대해 "제작진이 협의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오는 5월 JTBC 여행 예능 '엄마, 나랑 단둘이 여행 갈래?'(가제)를 선보인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와 여행에 나서는 이효리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톱스타 딸과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모습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효리네 민박', '캠핑클럽' 등을 연출한 마건영 PD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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