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정의 한 폐가. 2011년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피해로 지붕이 뚫리고 휘어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02.1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일본 지바현에서 9일 오전 규모 4.5로 관측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다행히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으나 향후 진도 5 정도의 지진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관측된다.
요미우리, 마이니치 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6분쯤 일본 지바현 이치노미야마치, 조난마치에서 최대 진도 4로 관측되는 지진이 있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약 30㎞, 규모는 4.5로 추정됐다.
지바현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동쪽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3월 1일에도 도가네시 등에서 최대 진도 4의 지진이 관측됐다.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앞으로도 진도 5 정도의 강한 흔들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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