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전국 노래자랑 마지막 녹화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은 2022년 9월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달서구 편 녹화에서 당시 첫 MC를 맡아 진행에 나섰던 김신영. /사진=뉴스1
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인천 서구 편' 녹화가 진행됐다.
김신영은 이날 "인천광역시 서구의 많은 분들이 오셨다"며 "저 보러 오신 건가, 감사해서 미치겠네"라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저는 마지막"이라며 "마지막 불꽃을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태울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최근 후두염 때문에 고생한 김신영은 목소리가 잘 안나왔지만 본격적인 녹화를 시작하자 큰소리로 "전국~노래자랑"을 마지막으로 외쳤다.
이날 촬영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받아 1년 반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끌어왔던 김신영의 마지막 녹화다. 김신영의 이날 녹화분은 오는 24일 방영된다.
김신영의 후임으로는 개그맨 남희석이 확정됐다. 남희석은 오는 12일 전남 진도군 고군면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여해 새 MC로서 첫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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