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선거에서 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되어 이달 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강 회장은 1987년 율곡농협에 입사해 약 40년간 농업·농촌 분야에서 일했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농협중앙회 이사를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이사, 상호금융 소이사회 이사, 농민신문사 이사를 지냈다.
농협중앙회는 자산 규모 145조 원, 계열사만 32곳을 보유한 국내 거대 경제기관으로 중앙회장으로 당선된 강 회장은 전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당초 예정보다 보름을 앞당겨 6일 퇴임함에 따라 7일부터 임기를 시작, 2028년까지 4년간 중앙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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