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고리본부 시네마데이에서 상영될 '용감한 시민' 포스터/사진=고리본부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3월 무료감상회 상영작은 배우 신혜선, 이준영 주연의 '용감한 시민'이다.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무료로 팝콘과 콜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4시와 7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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