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관위 전경/사진제공=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을 참관할 개표참관인을 공개모집한다.
14일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개표참관인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한 때에는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개표참관인이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군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18세 미만 미성년자, 공무원 등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고 있는 사람은 개표참관인이 될 수 없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개표참관인은 대구 관내 개표소별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하는 개표참관인 수의 20% 이내에서 추첨을 통해 총 75명이 추가로 선정된다"며 "9개 개표소에서 참관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