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 시각물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3% 정도 하락하고 있음에도 최근 인기 밈코인(유행성 코인)으로 급부상한 독위프햇(WIF)은 18% 폭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6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WIF는 24시간 전보다 17.66% 폭등한 3.1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시총도 31억4000만달러로 불었다. 이는 전체 암호화폐 시총 44위다.
이는 최근 대형 이벤트를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WIF는 개에 모자를 씌운 것을 상징물로 하는 밈코인이다. WIF는 개에 모자를 씌운 것이 상징물이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한 대형 돔에도 모자를 씌우자는 캠페인을 최근 벌였다.
WIF는 캠페인 결과, 69만달러(약 10억원)를 모금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치인 65만달러를 상회한다고 밝혔다. 특히 WIF는 4일 만에 모금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전일 WIF는 25% 폭등한 데 이어 오늘도 18% 폭등하고 있다.
이로써 WIF는 밈코인 중 시총 4위로 올라섰다. WIF 앞에는 도지코인, 시바이누, 페페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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