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진 15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식재하기 위한 꽃이 놓여져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 밤부터는 전라권과 경남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17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도 한때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7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 5도 1㎜ 안팎 △강원내륙·산지 1㎜ 안팎 △대전·세종·충청권 1㎜ 안팎 △전남해안 5㎜ 미만 △광주·전남내륙·전북 1㎜ 안팎 △경남남해안 5㎜ 미만 △부산·경남내륙 1㎜ 안팎 △제주도 5~20㎜ 다.

비가 그친 후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 낮 최고기온은 10~18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11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제주 13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대전 12도 △대구 17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8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전망된다. 다만 경기도와 강원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