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으로 인한 사상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6분쯤 단양군 가곡면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내려오던 조종사 A씨(55)와 체험승객 B씨(39)가 착륙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다발성 골절상을 입은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B씨도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패러글라이딩은 착륙하던 중 강풍에 의해 20~30m 상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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