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MVP로 뽑힌 OK금융그룹의 레오나르도 레이바의 경기 모습. /사진= 뉴스1
OK금융그룹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가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18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31표 중 16표를 획득한 레오가 7표를 받은 현대캐피탈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를 제치고 6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레오는 지난 4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6라운드 6경기에서 레오는 186득점으로 이 부문 1위, 세트당 평균 0.92개로 서브 부문 1위, 51.67%의 성공률로 공격 종합 4위에 올랐다.


이 같은 맹활약에 OK금융그룹을 3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로 이끌었다.

여자부에서는 16표를 획득한 모마 바소코가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2021-22시즌 4·5라운드 MVP를 획득했던 모마는 올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뽑혔다.

모마는 6라운드에서 181득점으로 득점 1위, 46.46%의 성공률로 공격 종합 3위, 세트당 평균 0.26개의 서브로 부문 6위를 기록,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