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3월 A매치에 불참한다. 사진은 지난 14일(한국시각) 메시가 내슈빌 SC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메시는 소속팀 경기 중 오른쪽 다리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며 "미국에서 치를 예정인 3월 A매치 친선전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 14일 미국 플로리다 체이스 스타기움에서 열린 2024 북중미카리브해 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내슈빌SC와의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1골 1도움을 올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후반 5분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했고 교체 아웃됐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장인 메시는 부상으로 뛸 수 없더라도 대표팀에 합류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메시에게 휴식을 부여하기 위해 명단에서 제외했다.
미국 매체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메시는 마이애미 소속팀에서 부상 회복에 전념한다. 메시는 최근 미국프로축구(MLS) 2024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 풀타임으로 출전하는 등 혹독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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