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3인 이상의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문화·예술·취미·여가·지역발전 연구 등의 주제를 다루는 동아리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친목 도모와 정치·영리·종교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나 일회성 행사·교육·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적극성, 실현가능성, 타당성 등을 1차 심사하고, 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10개 동아리에 동아리별 최대 9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준비한 뒤 시청에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