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소비자중심경영(CCM) 운영위원회로 선발된 임직원들이 20일 롯데렌터카 서울역지점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렌
롯데렌탈이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를 공표했다.
롯데렌탈은 지난 20일 롯데렌터카 서울역지점에서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CCM) 인증 추진을 선언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다.

이날 최진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연 개인영업본부장을 CCO(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했으며 CS팀, 준법경영팀, 정보보안팀 등으로 구성된 CCM 운영위원회 12명을 선발했다. 전사 소비자중심경영 교육 및 성과 관리 등 11가지 주요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롯데렌탈은 고객중심경영 헌장 선포를 통해 모든 경영활동의 근거가 되는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대응할 것을 공표했다. 서비스, 제품 기획, 품질, 영업 뿐만 아니라 리더십, 시스템, 성과 등 경영 전반에 걸쳐 고객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소비자의 효용과 권익 향상을 위한 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렌탈은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부터 카셰어링 그린카,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 차량관리 전문회사 롯데오토케어 등 자동차 생활의 풀 라인업(Full Line up)을 갖춘 국내 유일 종합 렌탈 기업이다.

최진환 대표는 "롯데렌탈은 '모든 답은 고객에게 있다'는 소비자 중심의 경영 철학을 토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노력해왔다"며 "소비자중심경영 제도 도입을 시작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하는 등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