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오익근 대표와 양홍석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에 따라 오 대표는 재연임도 확정됐다.
지난 2020년 대표로 취임한 오 대표는 지난 2022년에도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사외이사는 원윤희 시립대학교 세무대학원 교수, 김창수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김성호 행복세상 이사장이 재선임됐다.
이날 대신증권은 영업수익 3조 8546억원, 영업이익 1613억 원, 당기순이익 1358억 원의 연결 재무제표도 확정했다. 상장협의회 표준정관에 맞춘 정관 일부 변경의 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배당안 또한 원안대로 통과하여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선주 1200원을 배당한다.
오 대표는 "지속적 성장을 바탕으로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회사가 됐다"며 "주주도 대신증권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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