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이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72위에 자리했다. /사진= 로이터
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이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경훈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케빈 스트릴먼에게 7타 뒤진 공동 72위로 첫날을 일정을 마쳤다.


이경훈은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다. 특히 이날 이경훈은 드라이브 샷 정확도가 70%, 그린적중율은 50%대에 그쳤다.

임성재는 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로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김성현 역시 임성재와 함께 공동 92위에 그쳤다.

선두에 오른 스트릴먼은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케빈 로이가 1타 차 2위에 자리했다.


저스틴 토머스와 잰더 쇼플 리는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