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주도주 엔비디아가 3% 이상 급등하자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도 0.54%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MD는 전거래일보다 0.54% 상승한 179.6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급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세계적 투자은행 UBS의 목표가 상향으로 3.12% 급등했다. UBS는 이날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기존의 800달러에서 1100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UBS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 2024’에서 신형 칩 ‘블랙웰’을 발표하는 등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했다며 목표가를 대폭 상향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진행된 엔비디아 주최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4'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겨냥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제품명 B200)을 공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엔비디아가 신형 칩을 발표한 이후 엔비디아 주가가 연일 랠리함에도 경쟁이 더욱 고조될 것이란 이유로 AMD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이날은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AMD도 덩달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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