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전 국가대표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사진=뉴스1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7) 측이 전 국가대표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30)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사생활이라 확인불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통 관심사인 운동을 함께 하며 교제로 이어졌다고. 두 사람은 차로 5분 거리에 거주,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전언이다.

또 지효와 윤성빈은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지효는 지난 2015년 10월 트와이스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어 '치어 업'(Cheer Up) 'TT', 'OOH-AHH하게'(우아하게) 'LIKEY'(라이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FANCY'(팬시)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윤성빈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을 수상했다. 지난해 3월 국가대표 은퇴 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