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즈드
작년 8월 무릎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했던 에스쿱스는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음에도 어색함 없이 때로는 강인하게, 때로는 몽환적인 모습으로 나타나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을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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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재활에 대해서는 "재활은 운동이라기보다 나 자신을 더 이겨내는 일 같다"라고 어렵게 입을 뗀 에스쿱스는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안에는 모두 같이 하고 싶다. 무대에 빨리 서고 싶었다. 그런 생각으로 버틴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어느덧 9주년을 앞둔 세븐틴. 에스쿱스는 총괄 리더로서 "저는 세븐틴이 싸우고, 웃고, 울고,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그 밖에도 많은 감정이 오가는 팀이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에스쿱스는 오랜 재활 끝에 이달부터 세븐틴 팀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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