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사진제공=LIG넥스원
신익현 사장은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올해 1월 1일부터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공군사관학교 출신인 신 사장은 2007년 청와대 안보 전략비서관실 행정관, 2010년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 2013년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처장 등을 지냈으며, 2017년 LIG넥스원에 합류했다.
이후 LIG넥스원의 전략기획전문위원, 감시정찰사업부장, C4ISTAR(지휘통제 통신·감시정찰·표적획득)사업본부장, C4ISTAR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최용준 ㈜LIG 대표이사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최원욱 연세대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각각 재선임했다. 또 보통주 1주당 1천950원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신 대표이사는 "주력인 유도무기 분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 확보함은 물론 우주와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성장 동력의 연구개발에도 힘쓸 것"이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과 무기체계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중동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LIG넥스원의 브랜드가 공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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