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음악회 새봄./사진=광주시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서구 동천동 광암교 아래 잔디밭에서 '힐링음악회 새봄'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천·유덕·동천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벚꽃이 만개한 광주천 일대를 지역 관광 명소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주무대에서는 가수 바비킴의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공감 팝페라 커뮨, 광주예술종합 뮤지컬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주변 소무대에서는 주민들이 마련한 합창·관현악 연주 공연 등이 선보인다. 공유자전거 무료대여, 사회적경제 이음장터, 스탬프투어 등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민 건강관리 현장민원실 운영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서구건강생활지원센터 현장민원실 '건강돌봄터'를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마다 서구 금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며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기초건강 측정 등을 무료로 실시한다.

측정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상담·혈당기 무료 대여·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등도 지원한다.

안전 보행등 179개 추가 설치

광주광역시 서구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행등 추가 설치 사업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동 행정복지센터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의 요청이 가장 많은 풍암중학교 일원과 치평동 상무시민공원 일원을 대상으로 사업비 7500만원을 들여 179개의 보행등을 설치했다.

서구는 추후 광주시 보조금 1억6000만원을 활용해 절연 불량 등 노후 가로등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서구청에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김이강 광주시 서구청장(왼쪽 첫번째)은 26일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으로부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2000만원)을 기탁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