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 2020.6.15/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카카오와 공모해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의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사모펀드 운용사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2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2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지 모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지 대표는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공개 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카카오와 공모해 2400여억원을 투입, SM엔터 주식의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원아시아파트너스의 또 다른 혐의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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