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재산 100억설'에 대한 입장을 밝힌 Q&A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8일 이동국이 공개한 유튜브 Q&A 영상 갈무리. /사진=이동방송국(이동국TV) 유튜브 캡쳐
'라이온 킹'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재산 100억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동국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 10만 돌파 기념 Q&A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동국은 재산에 대해 "자식이 5명이다. 이들이 재산 아닐까"라며 "프로 생활을 23년 동안 했는데 전북 현대에 가서 연봉을 여유 있게 받았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한 축구 커뮤니티에 재산 100억설이 있더라. 전북 현대에 있을 때 연봉을 10억 이상 받았다"며 "전북에서 연봉 1위를 계속했고 K리그 전체 5위권 안에도 들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데뷔한 이동국은 SV 베르더 브레멘(2001), 광주 상무(2003~2005), 미들즈브러 FC(2007~2008)에서 활약했다. 이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성남 일화(2008)를 거쳐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전북 현대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