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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앞 컨테이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여성 1명이 사망했다.
31일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분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담벼락 밑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등산하던 동네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장비 20대, 인원 52명을 동원해 오전 5시 21분 불을 진압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A 씨가 사망했으며, 컨테이너는 전소됐다.
불이 난 컨테이너는 종로구청이 청소 도구를 보관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으로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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