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스타소상공인 공모 포스터/사진=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육성·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부산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스타기업으로 도약시키고 지역선도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도 10개의 스타소상공인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밀접형(의식주 등 생활분야) 분야 업종을 우대해 선정할 예정이다. 2023년에는 △㈜담아요 △㈜온유어사이드 △㈜정성깃든 △로터스그라운드 △씨드 △더라스트컴퍼니 △모다라 △별일 △㈜노쉬프로젝트 △㈜칠링아웃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의 업종은 제조업 5곳, 음식업 1곳, 서비스업 2곳, 도소매업이 2곳이다.
분야별 전문가와의 성장전략 멘토링과 업체별 2천만원 규모의 성장지원금, 그리고 소상공인 특별자금 금리우대 등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 선정 스타소상공인 업체(2022, 2023년)를 대상으로 국가공모사업 신청 심층 컨설팅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특화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공모 참가는 1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10개사를 선정하면 총 30개의 부산시 스타소상공인을 육성하게 된다"며 "스타소상공인 중에서 부산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기업이 탄생해 지역을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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