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인천시
직원 월례조회와 병행해 열린 이날 선언식에는 시와 공사․공단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원대표 2명이 공공기관에서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해 실천해야 할 선언문을 낭독하고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선언문을 전달했다.
선언문에는 청사 내 개인컵 사용, 회의 시 다회용품 사용 등 인천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을 준수해 1회용품 줄이기 자원순환 문화가 사회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1회용품 감축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인천시 공무원들은 공공청사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지침 준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1회용품을 줄이는 문화가 시민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정책을 발굴해 친환경 자원 순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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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에 선정━
인천시가 국무조정실이 지정하는 '광역 자치단체별 거점 청년지원센터'에 선정됐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청년지원센터는 1일부터 2027년 3월까지 3년간 운영되며 운영기관은 인천테크노파크로 지정됐다.
국무조정실은 중앙 청년지원센터와 군구 청년지원센터를 잇는 정책 전달체계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광역 센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후 전국 14개 광역시도의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를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정책 종합 안내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 지역 청년실태 조사 등을 추진하며 국가와 지자체·민간 등의 청년정책 정보를 종합·체계화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시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유유기지 인천'을 제물포스마트타운에 2017년 처음 조성한 후, 지난해까지 미추홀구와 남동구를 제외한 8개 군구에 청년공간을 구축했다. 이번 지역 거점 청년센터 지정으로 인천에는 청년공간 8개소와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1개소를 확보하게 됐다.
이규석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 청년들을 위한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가 될 수 있도록 중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군구 지역센터를 아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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