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왼쪽 네번째)와 군 관계자들이 경북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시군 청렴·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한 자체 감사에서 20건을 적발해 약 1천만 원을 회수하고 명절 등 부패 취약 시기에 선제적인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전개해 적극 행정을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를 실시해 자체감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재익 예천군 기획예산실장은 "예천군의 자체감사활동이 널리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예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으며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반부패 청렴활동 부문에서도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