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민간 고용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와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보다 적은 횟수의 금리인하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며 하락 출발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0.65포인트(0.08%) 하락한 3만9139.59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1.44포인트(0.22%) 밀린 5194.3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61.65포인트(0.38%) 떨어진 1만6178.80에 각각 출발했다.

이날 미국 민간 노동시장 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고용보고서에는 3월 민간 신규 일자리 고용이 18만 4000건으로 2월의 14만건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왔다.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탄탄하면 경제가 견조하다고 간주해 부양책이나 금리 인하 조치를 덜 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