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테슬라는 1% 이상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1.05% 상승한 168.38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테슬라는 1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의 예상에 크게 미치지 못하자 4.90% 급락했었다.

테슬라는 전일 지난 분기 차량 인도량을 공개했다. 테슬라는 1분기 차량 인도량이 38만6810대라고 밝혔다. 이는 실적 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평균 예상치 45만7000대에 크게 미달하는 것이다.

또 이는 전년 대비 8.5%, 전분기 대비 20.2% 급락한 것이다.

그런데 경쟁업체인 중국의 비야디(BYD)는 더 안좋았다. BYD의 1분기 인도량은 30만114대였다. 이는 전분기 대비 42% 급감한 것이다. 이에 따라 테슬라가 BYD를 제치고 다시 세계 최대의 전기차 업체에 등극했다.

그러나 이는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전일 주가가 급락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