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새단장한 서킷 드라이빙 프로그램 ‘AMG 익스피리언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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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순서①자동차 업계에서 모터스포츠가 갖는 의미
②현대차·벤츠·BMW 각양각색 펀드라이빙
③모터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쓰는 자동차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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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 스피드를 즐기는 펀드라이빙 수요가 많아지면서 드라이빙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BMW코리아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현대자동차가 운영중인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는 국내 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높은 N브랜드 고성능차를 통해 서킷을 질주하는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해 있다.
서킷 질주하는 아이오닉5 /사진=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기존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 'AMG 익스피리언스'로 이름을 변경하고 새로운 AMG 나이트 서킷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AMG 익스피리언스는 경기도 용인시에 있다.
야간주행 AMG 나이트 서킷 프로그램은 저녁 6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야간 트랙 주행과 오토 크로스 미니 게임 등을 운영한다.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고성능 AMG를 통해 스피드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펀드라이빙이다. 4월1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격은 10만원이다.
프로그램에 투입되는 BMW i4 eDrive40 /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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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카레이서!…본인 차로 서킷 주행━
MINI 코리아, ‘2023-2024 MINI JCW 챌린지 파이널’ /사진제공=MINI 코리아
MINI코리아는 2022년부터 JCW모델 소유한 고객들이 자신의 차로 서킷에서 속도와 핸들링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JCW챌린지를 개최했다. JCW 소유한 고객 약 110명을 모집하고 챌린지 진행에 앞서 안전교육 및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 교육을 실시한다.
우승자에게는 영국의 굿우드 패스티벌 및 MINI 옥스퍼드 공장 견학, 항공권,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차 커스텀 바우처를 제공한다. 올해는 JCW챌린지 파이널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MINI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JCW챌린지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사진제공=토요타코리아
출전자들에게는 레이스 참가를 위한 자동차 튜닝 비용과 연간 참가비를 지원하고 아카데미를 통해 서킷 주행, 스포츠 규정 등 교육한다. 오는 20일 개막전에서 레이스를 진행한다. 상금은 1등 400만원, 2등 200만원, 3등100만원, 4등 50만원, 5등 30만원, 6등 20만원을 부여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원메이크 레이스는 선착순 15대로 모집했지만 지원자들이 많아 18대로 늘렸다"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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