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이 5일 오후 5시 기준 14.08%로 집계됐다. 사진은 5일 서울 서초구 신원동 내곡열린문화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의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지역별로 보면 사전투표율이 제일 높은 지역은 전남(21.79%)이다. 전남 외에는 ▲전북 19.48% ▲광주 18.07% ▲강원 16.22% 순이다.
수도권 지역인 ▲서울 14.17% ▲인천 13.03% ▲경기 12.58%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보다 투표율이 낮았다.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11.05%를 기록한 대구다. 이밖에 ▲울산 13.07% ▲대전 13.18% ▲부산 13.39% 등도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2020년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 첫날인 오후 5시 투표율(10.93%)에 비해 올해 총선 투표율이 3.15%포인트 높다. 그러나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 2021년 20대 대선(15.84%)에 비해선 1.76%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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