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일어난 곳은 빨간 점. <출처=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5일(현지시간) 보고했다.

GFZ는 이번 지진이 남위 18.18도, 서경 174.68도에서 발생했으며 진원까지의 깊이는 10㎞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통가에서는 지난달 5일에도 규모 5.5 지진이 일어났고, 2022년 1월에는 화산 폭발로 인해 전력이 끊기고 식수가 오염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