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도순동 오설록농장 돌송이차밭에서 주민들이 올해 첫 찻잎을 수확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일요일인 7일에는 전국에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20도 이상 올라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4도 △강릉 11도 △대전 7도 △대구 9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8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남부·충북·부산·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북부·강원영서·대전·세종·충남·전북·대구는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