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와르르 무너진 주택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2024.03.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에서 지상군을 대부분 철수시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여단 1개를 제외한 모든 군 병력을 가자지구 남부에서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연초부터 미국의 압박 속 인도주의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가자지구 남부에 파견된 병력을 축소해왔다. 그러나 이번 조처로 가자지구에 잔류하게될 병력의 규모에 대한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