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8일 김준혁(경기 수원정)·양문석(경기 안산갑) 민주당 후보 논란에 대해 민심에 판단을 맡겨보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신매광장 입구 달구벌대로에서 강민구(대구 수성갑) 민주당 후보 지원유세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김 위원장은 8일 방송된 YTN라디오 '박지훈의 뉴스킹' 전화 인터뷰에서 막말 논란을 일으킨 김 후보와 부동산 문제가 불거진 양 후보의 후보 유지는 민심 반영이 안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지는 않다"며 "본인들이 나름대로 경위를 설명하고 또 사과할 것 사과했으니까 지금은 민심 판단에 맡겨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오는 10일 진행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투표율 전망에 대해선 "역대 거의 최고 높은 수준까지 가지 않겠나. 70%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민주당이 책임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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