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청송군청 미래도약실에서 농업·농촌·식품산업발전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최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농업·농촌·식품산업발전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14조'에 근거해 청송의 변화된 여건에 적합한 새로운 중·장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업소득증대, 미래지향적 가치농업 육성에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앞서 청송군은 군의 여건과 특성, 대내·외 농업환경의 변화를 분석한 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도의 계획을 검토·반영해 군의 농업비전과 '앞서가는 미래 농업 대전환, 안정적으로 향상하는 농가경영, 살고 싶은 농촌마을'이라는 3대 목표 설정과 추진을 위한 210여개의 세부사업 시행 계획을 마련하한 바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주산지로서 사과산업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우량묘목 생산·공급기반 조성계획을 이번 농업·농촌과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내외적인 여건변화와 청송군의 농업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들이 발굴되고 시행됨으로써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청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