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호 부동산원 대구경북본부장(왼쪽)과 손명임 에너지공단 대구경북본부장이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부문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한국에너지공단(이하 에너지공단)과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부문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해 손을 잡았다.
8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부동산원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부문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지원, 에너지설비 자원순환 활성화, 에너지고효율설비 보급 및 지원, 지역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발굴 등에 상호협력 한다.


특히 부동산원은 이번 사업에 약 6000만 원을 지원해 사회복지시설에 태양열 설치사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에너지공단의 기술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탄소 중립 이행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유은철 부동산원 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친환경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과 인식 확산을 위한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건물 에너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