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롬 하트 투 핸즈" 돌체앤가바나'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7월31일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프럼 하트 투 핸즈: 돌체앤가바나'(Dal Cuore alle Mani: Dolce&Gabbana)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돌체앤가바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창립자인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의 이야기와 창작물을 소개하고 브랜드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수작업의 가치'에 경의를 표하는 전시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밀라노시 문화부에서 후원하고 팔라초 레알레(궁전 미술관)와 글로벌 이벤트 리더사인 IMG에서 제작을 맡았다. 저명한 교수이자 파리 장식 미술박물관 디렉터, 덴버 미술관 패션 & 텍스타일 아트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플로렌스 뮐러가 큐레이팅에 참여해 더욱 주목받는다. 전시는 밀라노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문화 센터들을 돌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프럼 하트 투 핸즈'라는 전시 이름처럼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심장'부터 형태를 갖추는 '손'까지 두 창립자의 창작 과정을 탐험하며 이탈리아 문화를 영감으로 삼아 창작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돌체앤가바나의 디자인과 시각 예술부터 건축, 음악, 이탈리아 전통, 연극, 몰입형 설치물 및 디지털 아트워크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돌체앤가바나 하우스 전시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NCT도영(왼쪽)과 배우 문가영. /사진=돌체앤가바나
이번 전시와 예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시 관련 공식 홈페이지와 팔라초 레알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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