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단촌면 소재 최치원문학관 전경/사진제공=최치원문학관
최치원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최치원문학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서관·문학관·서점 등의 시설에 작가가 상주해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과 운영할 수 있도록 작가의 인건비와 문학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최치원문학관은 4월에 작가를 채용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프로그램을 진행해 작가의 창작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희 최치원문학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고 의성군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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