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4월 둘째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은 매매가가 0.01% 하락한 반면 전세가격은 0.03% 올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둘째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1% 하락,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3%)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1%→ 0.01%)은 상승 전환, 서울(0.02%→ 0.03%)은 상승폭 확대, 지방(-0.04%→ -0.03%)은 하락폭이 축소됐고 5대광역시(-0.04%→ -0.04%)와 8개도(-0.03%→ -0.03%)는 보합, 세종(-0.35%→ -0.14%)은 하락폭이 줄었다.
시도별로는 ▲제주(-0.06%) ▲부산(-0.06%) ▲경남(-0.05%) ▲대전(-0.04%) ▲대구(-0.04%) ▲전북(-0.03%) 등은 하락했고 경기(0.00%)는 보합, 인천(0.02%)과 경북(0.01%)은 올랐다.
서울은 부동산시장 불확실성과 규제 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하거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주요단지를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매수문의도 증가하는 등 상승폭이 확대 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3%) 대비 상승폭이 유지됐다. 수도권(0.08%→ 0.08%)은 상승폭 유지, 서울(0.07%→ 0.06%)은 상승폭 축소, 지방(-0.02%→ -0.01%)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5대광역시(0.00%→ 0.00%)는 보합, 세종(-0.22%→ -0.19%)과 8개도(-0.03%→ -0.02%)는 하락폭이 줄었다.
시도별로는 ▲인천(0.17%) ▲경기(0.06%) ▲전북(0.04%) ▲부산(0.03%) 등은 상승했고 ▲대전(0.00%) ▲강원(0.00%) 등은 보합세다.
이밖에 ▲경남(-0.06%) ▲제주(-0.03%) ▲충남(-0.03%) ▲대구(-0.03%) 등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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