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청 전경.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구인기업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기업이 요청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기업이 함께 참여자를 지도해 취업 연계를 강화한 프로그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15일까지 공고하여 지방보조금관리 시스템을 통해 총 4개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1차 선정위원회 대면심사, 2차 고양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3개 사업에 총 1억350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
세부사업으로는 △인쇄기능기술직 현장실무 양성과정(모집인원 20명) △물류현장실무자 양성과정(모집인원 25명) △건물종합관리 전문 인력 양성과정(모집인원 20명)이 있다. 최종 심사가 끝난 4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수행에 기본 역량을 갖춘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 일자리 수요에 알맞은 사업이 계획돼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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