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화?이글스가?홈에서 9경기 연속?매진을 달성하며 구단 최다 기록과 타이를?이뤘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1만20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시즌 한화의?홈?경기?8경기?전?경기?매진이자,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9경기?연속?매진이다.
한화는 지난해 10월16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 최종전부터 지난달 29~31일 KT 위즈와 3연전, 2·4일 롯데전, 12~14일 KIA전까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모두 홈 경기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한화의 홈 9경기 연속 매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8년 6월8~17일, 6월19~21일까지 9경기 연속 매진을 이룬 바 있다.
그해 한화는 정규시즌 3위에 오르며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올해의 경우 전직 빅리거 류현진의 복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상황에서 개막 초반 연승을 달리며 관중몰이의 중심에 섰다.
한화가 만약?오는?19일?삼성?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도 매진을 달성하면 구단 자체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개막 축하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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